야밤에 낙서 미분류

그냥..갑자기 문듯 생각나서...

15년 된 타블렛을 꺼내 봤습니다...

후 대략 드라이브 설치해본것도 10년 더된것 같은데..

잘 작동하네요...ㅎㅎㅎ...

손낙서마저도도 10년동안 10개도 안한듯 한데...

뭔가 열정적으로 그려보려다...출근도 해야되고 그냥 자야겠습니다..ㅋ...

원래는 옷을 입혀볼랬는데...너무 아무생각없이 손가는대로 그려서...

파일럿 슈트 따위를 그리려다 뭔가 사이보그 처럼 되었네요..ㅠ.


네녀석도 징하다.





[마우스] Gladius II Origin Black Ops 4 Edition 기기

우연찬게 페이스북 제이웍스 경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타이밍 이었죠.

에임고자다 보니 요즘 오버워치를 하면 라인하르트만 하는데....너무 가드만 해서 그런지 기존에 쓰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오작동 하기 시작했었거든요.



 

(사실 선택형 경품응모였는데...키보드인줄 알고 응모했던게...마우스라 당첨이 되었습니다..ㅋ...)


대략 이렇게 생긴 마우스 입니다. 하단 아래에, 콜옵 마크가 인상적이지요.

사실 이게 오리지널은 아니고, Gladius II 라는 기존 마우스를 베레이션 친 모델입니다.

그래서 그녀석과 스팩은 동일 해요.



그리고, 네X버에 검색 해봤는데 아직 정식 발매 되지 않았나 봐요.



그래서 아마존을 한번 검색 해봤습니다.




스팩이 같은 주제에 가격 차이가 꽤 납니다? (이러면 누가 사나...)



한번 꺼내 봅시다.

이렇게, ASUS 비닐에 쌓여져서 오더군요.


열어보면, 전용 파우치(?), 마우스, 메뉴얼 따위가 들어있는 비닐이 보입니다.


파우치를 까보면, 이렇게 선이 두개 들어있는데...


선 탈착형 마우스 입니다. (절대 무선 아닙니다!!)



비닐에는 용도 불명의 종이(?)와... 메뉴얼, 그리고, 옴론 스위치(교체용)이 들어 있습니다.

전 저 종이에 아이템 씨리얼이라도 있는줄 알았습니다..-_-....


그리고 메뉴얼은 로컬라이징이 훌륭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주 내용은, 스위치 교체가 쉽다!! 정도 겠네요.


자 이젠 드라이버를 깔아볼까요?

ROG Armoury 라는 것을 깔아야 되는데요.

GALDIUS II 를 검색 하셔서 까시면 안됩니다.

꼭 Gladius II Origin Black Ops 4 Edition 를 검색 하셔서 까세요. 안그럼 인식 안합니다.

(이것 때문에 몇시간 삽질함..ㅠㅠ)


까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뭐 다 집어 치우고...


요 부분을 보시죠... DPI 및 각종 셋팅이 가능한데..

잼있네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ANGLE SNAPPING : 마우스 이동 보정

POLLING RATE : 상단 휠 감도

ACCELERATION/DECELERATION : 포인트 시작 끝 감속 설정

BUTTON RESPONSE : 버튼 감도 설정.

여기서 포인트 감속 설정이 매우 신기 했네요. (물론 전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음...ㅋ)




마지막으로 실 사용 소감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 마감 좋습니다.

마우스 그립감도 훌륭하고, 잡는 부분을 고무로 처리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RGB의 자유로운 설정 또한 매우 훌륭하며, 단선 걱정 또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스위치 변경 또한, 다른 마우스 대비 상대적으로 쉽게 교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거운 마우스를 쓰셨다면 가벼운 감이 있습니다. (무게추 라던지 그런 기능은 없거든요)

그리고, DPI 설정을 2가지 밖에 할수 없다는 부분도 좀 걸리네요. (물론 전 3가지 동작하는 마우스 쓸대고 2가지 이상 안썻습니다만..ㅎㅎ)

가성비로 따지면 모르겠습니다....ㅋ...워낙 ROG가 가성비 값이라...

사실 같은 제이웍스에서 유통한 매드켓츠 RAT 9를 쓰고 실망을 많이 해서 다시는 비싼 마우스 안쓰려고 했는데요.

그녀석은...내구도도 엉망에...무선 주제에 배터리도 조루고....그랬거든요...

이녀석도 상대적으로 비싼녀석이긴 하지만...뭐 공짜니까요..ㅎㅎ


결론: 사랑합니다. 제이웍스!!


교향시편 에우레카7 하이-에볼루션 애니


밥먹으면서 넷플릭스 돌려보다. 우연히 발견 해서 봤습니다.

그래요..뭐 이런걸 만든다고 했던 것 같애요....

근데 워낙 똥을 많이 쏴논 씨리즈다 보니..그냥 잊고 있었나 봅니다.

그냥 딴짓거리 하면서 봤습니다. 딱 그정도의 가치의 극장판 이었거든요.


일단 주인공의 아버지 에드록 서스턴의 실종 씬을 새로 그렸습니다.

그렇지만..이후엔 역시나...예상대로..."티비판 짜집기"가 시작 됩니다.

짜집기 수준이...90년대 애반게리온 보는 느낌 이었네요.

텍스트를 얼마나 덕지덕지 발라놨는지...

fss마냥 과거 미래 와따리 가따리 하면서 더 혼란스럽게 합니다.

어찌됐든....

주인공 렌턴 서스턴의 성장과정에서 "부모"역할을 한 그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데요.

확실히 간지대비..훅 가버린 캐릭터들이긴 합니다. 아쉽긴 아쉬웠죠.

그래서 그런지 이번엔 이들 중심으로 편집을 해댓습니다.


이렇게 빔즈 부부의 젊은 시절도 나오고...


홀렌드와 미치기 전 듀이의 젊은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남는건 이것 뿐이었고...

원작을 너무 감명깊게 본 사람으로써...그냥 든 생각은 이랬습니다.



본즈야...에우레카 이제 놔줄때 되지 않았니?


이제 해보다 해보다 도저히 안되니까 그냥 원작스토리로 짜집기 하는구나...


ㅗㅜㅑ....tv판 짜집기 했는데도 퀄이.......


극장판2는 기대가 되지 않넹....


렌턴 할아버지는 아에 통편집 되서 없는사람이 되었구나...ㅠㅠ....엄청 비중있는 캐릭이었는뎅...


정도 네요. 에우레카 좋아하시면 한번쯤은 볼만 합니다.

아 물론...딴짓 하면서요...ㅎㅎㅎㅎ


마약 계란을 만들어 보았다. 요리

사실 음식에 마약 마약 거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란 자체를 워낙 좋아하고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놈의 밥도둑이 뭔지...

만두 찔려고 사둔 테팔 찜기 등장!...
테팔이라는 이름 대비 뭔가 형편없는 마감인데요,...완전 플라스틱에..
그래서 그런지 태팔주제에 매우 쌌습니다..

재료는 대략
빻은 마늘, 간장, 양파, 설탕(은 없어서 올리고당...), 쪽파, 통깨
정도가 되겠네요.
(사진에는 빠졌는데 청양고추도 얇게 썰어 넣으시면 좋습니다.)

잘게 썰어 주고요.

반숙으로 만드는게 포인트라고 해서, 딱 15분 쪄주었습니다.
(저번에 20분 쩌서 완숙되었기에...)
그런데 한 17분쯤 쩠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생각한것보다 덜익었...ㅠ

열을 식히기 위해, 그냥 세면대에 꼴아박았습니다.
위생...뭐 필요합니까..어차피 혼자 먹는데..ㅎㅎ....ㅠㅠ

그리고 양념장 만듭니다. 그냥 다 때려박아요.
얼마나 넣을지는....
이런건, 그냥 "감"입니다. 감!!
맛보면서 적당히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까고 투하 합니다!
반숙이다 보니 까는데 고생 많았네요.
최대한 식히고 까면 그나마 까기 쉽습니다. 후 귀찮은 것.

그리고 냉장고에서 숙성!

크 기다려집니다!!..는 개뿔..
그냥 하루 잡니다.

그리고 꺼내먹으시면 됩니다.


*후기

사실 이녀석의 재료를 생각해보면 꽤나 뻔한 맛인데 말이죠..
뭐냐하면...

이겁니다....(...)....분식점 간장!!!
뭐 다른 레피시를 보면 레몬즙을 넣니 어쩌니 하지만...
그래본들 간장맛 어디가겠습니까...

애초에 간장 자체가 밥도둑이기도 하고...
그냥 간장과 계란의 케미가 개쩔뿐... 뭐 그렇게 대단하고 신선한 맛은 아닙니다....(..)...

뭐 장점이라면...계란 장조림이지만, 열을 가하지 않고 쉽게 만들수 있단 점?ㅎ....

뭐 해봐서 나쁠 반찬은 아니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글루 삭제 및 개설 일상

갑자기 블로그를 다시 건드려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글루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이글루스에도 뭔가 몇년동안 사용된 흔적이 있었기에 남겨보려 했으나, 비공개로 설정해도 검색하면 다 보여버리고..

그래서 기존글 다 지워보려 했으나..도저히 방법을 찾지 못해 그냥 계정을 날려버렸습니다.


어찌됐건 경건함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봅니다.

일기도 아닌, 내이야기도 아닌 뭣도 아닌 쓸대없는...혹은 약간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 이 이글루에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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